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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술마시면 안되나”…노트7 홍채인식, 일곱가지 궁금증
노트7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홍채 인식을 시도하고 있다.#50대 직장인 A씨는 술을 잔뜩 마시고 집에 가는 길에 택시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꺼내들었다.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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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인사이드] 노트7 홍채 인식의 비밀
삼성전자가 이달 공개한 갤럭시노트7. 자사 스마트폰 중에서 최초로 홍채 인식 기술을 도입했다. 사용자의 홍채를 자동으로 인식해 잠금 해제나 인터넷뱅킹 등에 활용할 수 있다. [삼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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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점점 더 나빠지는 시력…커브드 모니터로 보호
커브드 모니터 사용 시 눈과 화면 사이의 거리가 평면 모니터 대비 균일하다.삼성 업그레이드 버전 커브드 모니터눈이 혹사당하고 있다. 아침에 눈 떠 다시 눈 감고 잠들 때까지 스마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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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더 나빠지는 시력 커브드 모니터로 보호
커브드 모니터 사용 시 눈과 화면 사이의 거리가 평면 모니터 대비 균일하다.눈이 혹사당하고 있다. 아침에 눈 떠 다시 눈 감고 잠들 때까지 스마트폰, 태블릿PC, 컴퓨터와 거의 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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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ealth&] 쉴 틈 없이 시달리는 눈 … 세정하는 작은 실천으로 건강 지켜요
안구세정제 아이봉을 전용 세안컵에 5? 정도 담고 눈에 밀착시킨 후 고개를 뒤로 젖혀 20~30초간 눈을 돌리면서 깜박이면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. 콘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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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, 안구 내장형 스마트렌즈 만든다
구글이 눈 속에 내장하는 스마트콘택트렌즈를 개발 중이다.2일 글로벌 정보기술(IT) 전문매체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눈에 넣을 수 있는 스마트콘택트렌즈에 대한 특허를 미국 특허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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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초미세먼지 싹 빨아들이는 공기청정기 덕에 항상 ‘맑음’
봄바람을 타고 미세먼지가 찾아왔다. 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, 어린이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. 미세먼지에는 중국 대도시와 공업지역 등지에서 발생한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다.미세먼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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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미세먼지 싹 빨아들이는 공기청정기 덕에 항상 '맑음'
봄바람을 타고 미세먼지가 찾아왔다. 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, 어린이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. 미세먼지에는 중국 대도시와 공업지역 등지에서 발생한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다. 미세먼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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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신약 도전] 눈 피로 회복 돕는 영양제 ‘뉴브이로토EX’
보령제약은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·판매 중이다. 최근에는 맞춤형 점안액, 프리미엄 인공눈물을 내놨다.봄철에 눈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. 낮과 밤의 큰 일교차는 우리 몸의 면역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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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라보면 데이터가 줄줄…삼성전자, 스마트 콘택트렌즈 특허 출원
초행길로 출장을 떠난 김미래(가명)씨. 특수 전자칩이 내장된 콘택트 렌즈를 끼고 핸들을 잡는다. 내비게이션이 없어도 콘택트렌즈를 통해 추천 경로와 도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살펴 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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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전도 측정 스마트폰, 백혈병 진단 컴퓨터 …
2 센서와 무선 칩이 장착돼 눈물로 혈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구글의 스마트 콘택트렌즈. 3 망막을 확대 촬영할 수 있는 장치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이동식 안구진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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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수저들에게 희망은 사치? 올해 TED는 ‘꿈’을 얘기한다
세계인의 지식나눔축제라고 불리는 TED콘퍼런스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15일(현지시간)부터 닷새간 열린다. 이번 주제는 ‘꿈(Dream)’이다. 사진은 TED 2016 홈페이지(h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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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aturday] 12초 만에 지혈 연고, 색맹도 색 구별 안경, 1만원짜리 PC 칩
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물 한 잔을 들이키는 사진이 지난 1월 언론에 공개됐다. 마시기 몇 분 전만 해도 이 물은 사람의 배설물이 들어간 ‘똥오줌 물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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맏이에 근시가 많은 이유
[뉴스위크][사진 중앙DB]근시는 매우 흔한 시력 문제다. 미국인의 약 30%가 근시다. 과학자들은 멀리 볼 수 있는 시력이 생애 일찍 감퇴하는 요인들을 발견했다. 그중 하나는 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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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만장자 벤처 영웅 3인의 열정 … 인공지능 로봇, 무인차, 상업 우주여행으로 미래 '활짝'
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저스 외에도 구글의 두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기술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. 400여 개 기업을 창업한 영국의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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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 로봇, 무인차, 상업 우주여행으로 미래 ‘활짝’
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저스 외에도 구글의 두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기술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. 400여 개 기업을 창업한 영국의 리처드 브랜슨 버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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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년 내' 체내 센서가 건강상태 전송 가능
전 세계의 시선이 ‘바이오산업’으로 향하고 있다. 주요 선진국은 이미 바이오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규정,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. 우리나라도 마찬가지. 의약품 분야는 물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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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령제약, 황사·전자파로 충혈된 눈, 비타민·영양 공급해 ‘안구 정화’
봄에는 꽃가루, 황사와 미세먼지 등이 눈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. 눈의 피로와 충혈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점안액 ‘뉴브이로토EX’(왼쪽)와 무방부제 프리미엄 인공눈물 ‘로토씨큐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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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영웅 시리즈 세르게이 브린 구글 창업자 겸 기술담당 사장
구글글래스를 쓴 세르게이 브린 구글 창업자 겸 기술담당 사장. 구글글래스는 안경 하나만으로 사진 촬영부터 인터넷 접속까지 가능한 웨어러블 컴퓨터로 구글 혁신의 상징이다. 세르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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뒹굴며, 자다 깨다 '책 감옥' 하룻밤 … 책보다 눈꺼풀이 무겁더라
18일 밤 윤형철씨가 『설국열차』를 읽고 있다. 윤씨는 “밤을 새워서 책을 읽은 경험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”고 말했다. [김성룡 기자] 당신은 이달에 책을 사느라 98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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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Report] 3D프린터로 … 똑딱똑딱 … 6분30초
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교수에서 벤처 창업가로 변신한 카본3D의 조셉 데시몬 CEO가 3D 프린터로 만든 구형 모양의 물체를 들고 있다. 카본3D는 기존 점층 방식과 다르게 액체 상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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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속 얼굴 인식 장면, 페이스북서 현실화 눈앞
관련기사 “커피 주세요” … 손바닥 대니 5초 안에 은행 계좌서 결제 “손가락 안 대는 지문 인식, 멀리서도 가능한 홍채 인식 연구 활발” 차세대 맞춤 마케팅 핵심 ‘얼굴 인식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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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계로 건강관리하고 콘택트렌즈로 혈당 체크까지
헬스케어 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시장이다. 모바일 기기를 비롯한 정보·스마트 기술의 전례 없는 발달로 새로운 산업 시장을 형성했다. 현재는 혁명에 가까운 변화의 흐름 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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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의 브린 운전대·브레이크·액셀 없는 시제품 선봬 테슬라의 머스크 3만 달러 이하 무
구글의 세르게이 브린(왼쪽)과 테슬라의 일런 머스크 [로이터, 블룸버그] 관련기사 인간보다 더 똑똑한 ‘모범운전’시스템으로 달린다 시각장애인 명령 따라 식당·세탁소 들러 와 군사